Order of the Sinking Star는 네 개의 세계를 원하는 순서대로 공략할 수 있는 거대한 퍼즐 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스토리 스포일러 없이 어디부터 가면 좋은지, 각 세계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두 세계를 잇는 황금 방(Gold Rooms)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다룹니다.

먼저 알아 둘 것

  • 순서는 자유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는 Crossroads(교차로)에서 북쪽, 동쪽, 남쪽, 서쪽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 언제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Polygon에 따르면 메뉴에서 언제든 오버월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퍼즐 하나에서 막혔다면 다른 곳을 진행하다가 다시 오는 것이 기본 플레이 방식입니다. 일본 매체 AUTOMATON과 전파미코게이머(Denfaminicogamer)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벽에 부딪히면 다른 세계로 옮겨 갔다가 나중에 다시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 되돌리기와 리셋은 마음껏 쓰세요. 되돌리기 기능이 있고, 게임 자체가 되돌리기를 쓰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Nintendo Life는 되돌리기와 리셋이 즉시 된다는 점을, GamingTrend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원하는 만큼 수를 되감을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퍼즐이 1,000개가 넘습니다. Steam 설명에 따르면 네 개의 세계와 황금 방에 직접 손으로 만든 퍼즐이 1,000개 이상 들어 있습니다. 방 하나에 몇 시간씩 매달리기보다 새로운 장소를 여는 쪽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네 개의 세계와 각 세계에서 배우는 것

방향세계주인공메커니즘공략
북쪽영웅(The Hearty Heroes of Hauling)이삿짐 회사를 하는 판타지 영웅 파티: 전사, 도둑, 마법사 등소코반식 운반: 캐릭터마다 물체를 미는 법, 당기는 법, 쌓는 법, 순간이동시키는 법이 다름북쪽
동쪽거울의 섬(Mirror Isles)상인마법 거울이 나 또는 물체를 반사된 모습과 자리 바꾸기; 도착 위치는 거울과의 거리로 정해짐동쪽
남쪽물수제비 돌(Skipping Stones to Lonely Homes)선원돌을 물로 차서 물수제비를 뜨고, 연잎과 강 물살을 이용해 섬으로 건너가기남쪽
서쪽빔캐스터(Beamcasters)(데모 이름은 The Promise)탐험가소켓에 보석을 끼워 발사기에서 색깔 빔을 쏘게 하고, 빔 안에 서서 그 힘을 빌리기서쪽

캐릭터별로 자세히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캐릭터와 메커니즘을 참고하세요.

어느 방향부터 가야 할까

Polygon에 따르면 Crossroads 한가운데에 있는 녹음은 북쪽이나 동쪽으로 가고 서쪽은 피하라고 알려 줍니다. 기사의 결론을 짧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북쪽(영웅)과 동쪽(거울의 섬): 둘 다 쉬운 퍼즐로 시작하니 첫 행선지로 알맞습니다.
  2. 남쪽(물수제비 돌): 북쪽이나 동쪽보다 조금 어렵습니다. 연잎과 돌로 다리를 놓으려면 타이밍이 필요합니다.
  3. 서쪽(빔캐스터): 네 세계 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보석을 찾아 새로운 장소를 여는 작은 메트로배니아 같은 구조인 데다 처음부터 난도 높은 퍼즐로 몰아붙이니, 막 시작했다면 나중으로 미루세요.

Steam 도전 과제 달성률(2026-10-14 기준)을 보면 대부분의 플레이어도 비슷한 순서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캠페인 완료달성률
영웅(북쪽)40.8%
거울의 섬(동쪽)37.5%
빔캐스터(서쪽)23.5%
물수제비 돌(남쪽)15.9%

남쪽은 서쪽보다도 낮습니다. 많은 플레이어가 남쪽을 뒤로 미뤘기 때문인지, 아니면 초기 캠페인 자체가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한 세계가 잘 안 풀리면 다른 세계로 넘어가세요.

남쪽 조작 팁

남쪽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PC에서는 Ctrl을 누르고 있으면 시간이 느려지고, Alt를 누르고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을 빨리 감을 수 있습니다. 연잎은 움직이기 전에 잠깐 멈추는데, 그때가 올라탈 기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물수제비 돌 해법을 참고하세요.

서쪽 주의점

서쪽에서 보석을 다른 방으로 가져가거나 발사기를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가 진행이 막혔다는 플레이어 제보가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실수하기 전까지 되돌리거나 방을 리셋하세요(탐험가 공략).

황금 방이 열리는 흐름

세계를 어느 정도 진행하면 두 세계를 잇는 황금 방이 열립니다. 네 세계의 조합마다 하나씩, 모두 6곳입니다(영웅x거울, 영웅x빔캐스터, 영웅x물수제비, 거울x빔캐스터, 거울x물수제비, 물수제비x빔캐스터). 빛나는 경계선이 화면을 둘로 나누고, 양쪽의 주인공이 각자 자기 세계의 규칙을 따르며 힘을 합칩니다.

정확한 해금 조건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Steam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처음 여는 황금 방인 황금 영웅x거울의 달성률은 28.1%로, 영웅(40.8%)과 거울의 섬(37.5%)보다 모두 낮습니다. 모든 황금 방의 달성률이 그 방이 잇는 두 세계의 초기 캠페인보다 낮으니, 두 세계를 모두 어느 정도 진행해야 열린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같은 여섯 조합마다 대척점으로 가는 텔레포터도 있습니다(Steam 도전 과제 “대척점 영웅x거울” 등). 달성률이 이보다 더 낮아서, 황금 방 다음의 목표가 됩니다. 여섯 방 모두의 단계별 해법은 황금 방: 6곳 전체 해법에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어디까지 진행했을까?

2026-10-14 기준 Steam 전체 달성률을 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긴지 알 수 있습니다.

  • 초기 캠페인: 북쪽 40.8% → 동쪽 37.5% → 서쪽 23.5% → 남쪽 15.9%
  • 황금 방: 첫 번째인 황금 영웅x거울 28.1%부터 마지막인 황금 거울x물수제비 6.5%까지
  • 대척점: 2.6%~11.9%
  • 엔드게임 완료: 2.4%
  • 완벽주의자(오버월드의 모든 퍼즐 풀기): 0.1%(Steam 페이지에 표시되는 최저값)

출시 6일째, Steam 플레이어 열 명 중 세 명 정도만이 첫 번째 황금 방이라도 열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즐기세요. 모든 도전 과제는 도전 과제 32개 전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막혔을 때

  1. 아무것도 움직이기 전에 방 전체를 한 바퀴 둘러보세요. 보석, 거울, 바위, 출구가 어디 있는지 파악해 두세요.
  2. 그 방이 가르치려는 새 규칙을 찾으세요. 대개 방 하나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하나씩 있습니다.
  3. 빨리 되돌리세요. 실수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4. 그래도 안 되면 다른 세계로 가세요. GamingTrend 리뷰에도 같은 경험이 나옵니다. 한 곳에서 막혀 있었는데, 알고 보니 다른 곳에서 무언가를 옮겨야 했던 것입니다.
  5. 정말 못 풀겠다면 이 사이트의 해법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북쪽(영웅 1장) · 영웅 2장 · 영웅 3장 · 동쪽 · 남쪽 · 서쪽(Vault of the Beamcasters) · Cart, Rod · Torc · 황금 방.

엔드게임 이후(스포일러)

아래는 후반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다룹니다. 스토리는 다루지 않지만, 구역 이름조차 알고 싶지 않다면 열지 마세요.

엔드게임 이후의 내용 보기(스포일러)

Steam의 숨겨진 도전 과제 이름을 보면 엔드게임 이후에도 게임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과 “하강”, 세계마다 하나씩 있는 “상층” 도전 과제(4개), 세계 조합마다 하나씩 있는 “하층” 도전 과제(6개), 그리고 “상층 엔드게임”과 “하층 엔드게임”입니다. 2026-10-14 기준으로 모두 2.1% 이하이고 0.5%를 넘는 것은 상승뿐이라, 아직 그곳까지 간 플레이어는 거의 없습니다. 확인되는 대로 공략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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